장보는집 화도 직영점을 방문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두부가 있어서 앞으로 자주 방문할 생각입니다.
단톡방에도 들어가봤지만 너무 올라오는 글도 많고 정신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매일매일 뭔가 새로운 공구나 제품들이 올라와서 구경하는 맛은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정신이 없더군요.
특히나 저는 카톡에 새로운 알림이 있으면 그걸 다 확인해야하는 성격인데 계속 알림이 울리니 저랑은 맞지 않는 부분이었습니다.
집에서 가까우면 계속 남아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집도 멀어서 그냥 그 근처를 지날때 한 번씩 들르는 곳으로 기억하고 있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