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꿈에 인천 살송리 너잣밤와라는 업소가 나왔습니다.
가게 이름이 독특해서 꿈에서도 다시 간판을 보며 이름이 뭔지 사진까지 찍었고 그 이름을 되새기면서 꿈을 깼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했기에 신고를 하려고 간판을 찍고 가게 이름을 외우고 있는데 갑자기 꿈에서 깨서 이게 뭔가 싶더군요.
뭔가 기억해놔야 할 것 같아서 아침에 깨자마자 바로 카톡에 적어뒀었는데 며칠이 지난 지금 딱히 쓸모가 없는 것 같아서 지울까 하다가 혹시나 하고 블로그에 적어둡니다.
인천 살송리 너잣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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