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1조 버는 게 목표라고 했었는데 처음에는 목표가 참 거창하다 생각했다가 요즘에는 저러다가 진짜 뭐라도 할 것 같다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었다.
큰 목표가 있는 만큼 더 열심히 사는 것 같아보여서 그런걸까?
나도 이 참에 목표를 훨씬 큰 걸로 한 번 바꿔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그러다가도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곤 한다.
나랑은 안 맞는 마인드여서.
개그맨 장동민이 1조 버는 게 목표라고 했었는데 처음에는 목표가 참 거창하다 생각했다가 요즘에는 저러다가 진짜 뭐라도 할 것 같다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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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참에 목표를 훨씬 큰 걸로 한 번 바꿔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그러다가도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곤 한다.
나랑은 안 맞는 마인드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