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설탕 유통기한은 얼마나될까

흑설탕 유통기한은 얼마나될까요?

오늘 집에 동치미가 있길래 점심을 그걸로 해결했습니다.

어제 냉면 사리만 3500원정도에 6인분짜리로 사와서 그것만 삶아서 동치미국물을 부어먹었는데요.

옛날에 닭발집에서 먹을때는 맛있더니만 집에 있는 동치미로 냉면 만들어먹으니까 이건 너무 싱겁고 맛이 없네요.

설탕이랑 이것저것 뭘 더 넣어야 하나봅니다.

진짜 아무맛도 안나길래 이걸 어떻게 먹어야하나 하다가 비빔냉면이라도 해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양념장을 만들었습니다.

네이버에 바로 검색하니까 라면 스프를 이용해서 만들라고 하더군요.

고추장이랑 굵은 고추가루에 참기름 같은 재료들이 필요했는데 집에 설탕이 없네요.

구석구석 다 찾아보는데 구석탱이에 예전에 쓰던 흑설탕 하나가 있어서 집어왔는데 제조일자가 2015년으로 되있더군요;

이거 유통기한은 당연히 끝났을거고 언제까지 먹을 수 있었나 보는데 설탕은 따로 기한이 안적혀있고 그냥 제조일자만 적는다고 나와있습니다.

옛날 제품만 그런건지…

서민금융지원센터 위드론 안심 상담

흑설탕

예전에 나오는 흑설탕 말고 요즘꺼는 어떻게 나오나 보니까 지마켓에 올라와있는 제품은 써있네요.

제조일자로부터 3년까지랍니다.

이건 요즘 나오는 국내 백설제품인데 기간은 아주 넉넉합니다.

아무튼 3년이 지나서 먹어도 크게 상관은 없어보입니다만 신경이 쓰인다면 3년이 지난 후 버리시면 됩니다.

저는 집에 아무것도 없고 굵은 소금만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제조일자가 5년이 지난 설탕을 그냥 넣어서 먹었습니다.

라면스프도 날짜 지난걸로 그냥 만들어서 먹었는데 아직까지 배가 아프다거나 그렇진 않네요.

흑설탕 유통기한

여기 보면 뒷면에 제조일자로부터 3년이라고 써있습니다.

집에서 따로 뭘 안만들어먹으니까 소금이나 설탕 이런게 거의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라면이나 한번씩 끓여먹고 냉동실에 있는 떡이나 라면에 넣어먹고 그러니까 맨날 먹는것만 먹네요.

김치 아니면 딱히 채워넣을 것도 없고 이렇게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