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광아우토반 FullSSD 일반형 이용 후기

10G 광아우토반 FullSSD 홈페이지나 개인블로그를 만들때 웹호스팅을 쓸 경우

제가 운영중인 워드프레스 블로그가 하나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가 아닌 타 블로그를 말합니다.

카페24에서 10G 광아우토반 FullSSD 일반형을 구매하였고 1개월에서 3개월씩 수동으로 연장을 해가며 이용중입니다.

웹호스팅의 경우 일정 비용을 매달 지불하고 이용해야 하는데 일반형의 경우는 월 1100원이 나갑니다.

그보다 상위에 있는 비즈니스는 월 5500원이구요.

처음에 뭘 몰랐을땐 비즈니스를 썼는데 굳이 그걸 안써도 되겠더군요.

연애기사나 트래픽이 많이 몰리는 주제라면 업그레이드를 해야할 수도 있으나 아직까지 그 정도로 성장하진 않아서 일반형으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일반형의 경우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서비스명 : 일반형

  1. 하드용량 : 900M
  2. 트래픽용량 : 1.8G
  3. POP메일계정 : 10개
  4. 도메인 추가연결 : 2개
  5. 프로그램 자동설치 : 워드프레스, XE, 그누보드, 킴스큐, 텍스트큐브
  6. 설치비 : 11000원
  7. 월사용료 : 1100원

설치비는 처음 설치를 할때 들어가는 비용입니다.

이게 새로 만들때 내야하는데 월사용료의 10배나 되는 금액입니다.

예전에는 하나 만들고 기간이 끝나면 그냥 버렸다가 다시 만들고 하면서 설치비용만 날려먹었는데 이제는 있는걸로 계속 도메인을 바꿔가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티스토리만 하다가 갑자기 워프로 갈아타면서 계속 연장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중요한 부분이 나오는데 각각의 용량에 대한 설명입니다.

일단 하드(HDD)용량은 FTP를 통해 올릴 수 있는 자료의 총 용량을 말합니다.

이게 10G 광아우토반 FullSSD 일반형의 경우 900M으로 나오는데 저는 현재 84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는 총 50개정도의 컨텐츠들이 올라와있는데 만약에 300개까지 컨텐츠가 늘어나면 이를 더 늘려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왜 500개가 아닌 300개냐고 물으실텐데 900M는 웹(500M)/스트리밍(200M)/CDN(200M)으로 분할된 용량입니다.

이게 어떻게 분산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웹은 500M로 나와있으니 그에 맞춰서 늘려야 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카페24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웹호스팅의 사양을 늘리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대신 늘릴때는 본인이 계약한 기간만큼 같이 늘어나기 때문에 1년동안 계약을 했었다면 1년치의 월사용료를 한꺼번에 내야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한번에 너무 긴 기간을 계약하는 것은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6개월에 몇프로씩 할인이 있다고해서 무조건 1년씩 계약하는 것은 과다지출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트래픽입니다.

방문자가 얼마나 몰리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저는 일일 평균 페이지뷰가 1천정도 나옵니다.

일반형의 트래픽용량은 1.8G이며 이는 하드용량처럼 웹(800M)/스트리밍(500M)/CDN(500M)으로 분할되어 있습니다.

제 다른 워드프레스의 경우 바로 하루전의 전송량이 400M로 나왔습니다.

아직은 2배정도의 여유가 있지만 방문자가 늘어나면 비즈니스로 갈아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하드용량은 여유가 있으나 트래픽용량이 슬슬 부족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일 방문자 1000명정도 페이지뷰 기준으로 1500정도를 찍게되면 트래픽용량이 400M이상으로 올라가게 된다는 것이며 이는 제 개인적인 수치이니 단순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에는 400MB가 대략 8000명이 50K의 페이지를 볼 수 있는 용량이라고 나오는군요.

아무래도 제가 운영중인 블로그의 한 페이지 용량이 50K를 훌쩍 뛰어넘는가봅니다.

아무튼 지금 거의 1년 가까이 쓰고있는데 구글 덕분에 방문자가 늘어나서 업그레이드를 준비해야 할 시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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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치 연장을 한 상황이니 거의 그즈음에 맞춰서 업글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