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리추랩끈끈 천원주고 구매

초파리추랩끈끈 천원씩 주고 어제 사왔다.

바닥에 놓는거 하나 천원에 사고 천장에 길게 혓바닥처럼 늘어뜨려놓는것도 하나 천원에 사와서 바로 설치했다.

어제 술먹고 들어와서 그걸 설치를 했는데 희한한건 어제까지만 해도 집안에 왕왕대며 날아다니던 녀석들이 오늘은 한마리도 안보인다는거;

왜 설치하고나니까 안보이는거냐?

음식물쓰레기를 일부러 싱크대에 올려둬야 하는건가?

어쨌거나 집에 안날아다니면 되는거지;;

점심에 일어나서 욕요보는데 순대국집에서 기본 8000원에도 주문해주고 배달료 3천원 받는대신 2천원 할인을 해준다고 써있어서 이거나 먹어야겠다 하면서 다시 잤다.

2시에 일어나서 어? 배고픈데 빨리 시켜먹어야겠다 하면서 어플을 보니까 내려갔더라.

오전중에만 배달을 해주고 오후에는 홀에서만 장사를 하는 모양이지?

기본 3천원 할인도 있고 배달료 2천원 할인까지 있어서 총 5천원이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쉽다.

순대국 한그릇 집까지 배달해주는데 5천원이면 진짜 싼거지.

분양가상한제란 이런겁니다.

다음주에는 초파리추랩끈끈 꼭 오전중에 배달을 시켜먹어야겠구만.

동네에 뽑기샵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엄청 비싼 피규어를 상품으로 전시해놨다.

팔다리가 긴 원숭이 인형의 양팔에다가 지우개를 하나씩 묶어놓고 그걸 이제 넘기면 열쇠를 가져가게끔 해놨더라.

한번도 그런 시스템에는 도전을 해본적이 없는데 일단 상품 가격이 30만원은 넘을 것 같아보였고 유튜브에 보니까 공략영상이 있길래 계속 플레이해서 보고있는 중이다.

한번은 도전을 하려고 한다.

일단 천원짜리 몇장으로 놓는점을 살펴보고 힘이 어떤지 지우개 크기는 어떤지 살펴봐야겠다.

운이 좋으면 2만원 안짝에도 나올 수 있을거 같은데 안해봐서 모르겠다.

와리를 쳐본적도 없고 보니까 대충 벽에 가까웠을때 누르던데 출구통의 높이에 따라서 아마 다를거다.

한 3천원쯤 날려보면 대충 감이 잡히겠지.